[프라임경제] 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이 대소비자 직접 판매를 위한 신규법 '한경희리빙'을 출범시켰다.
한경희생활과학은 기존 영업채널에 직접판매 채널을 추가하면서 영업력 향상과 고객서비스 강화는 물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경희리빙'은 직판을 통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소비자 구매 부담 요인을 줄이고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점부터 본사 일대일 관리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도록 할 예정이다.
한경희 대표는 "일상에서 필요한 생활가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만큼 고객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경희리빙 출범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을 통해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경희리빙'은 직판 대리점 및 판매처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경희리빙(1577-322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