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입장권 할인, 해외여행 할인, 온라인 쇼핑몰 할인,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명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웅진 플레이도시 등 전국 20여개 워터파크에서 NH농협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송파)에서는 현장 결제 때 입장권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용평 피크아일랜드, 보광 블루캐니언 등 12개 테마파크에서는 7월17일부터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아쿠아백 비치베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에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해외여행 3~5%, 해외호텔 최대 15%, 해외항공권 최대 13%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인터파크 투어에서 해외항공권 구매 때에는 최대 11%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 마스터카드 이용 때 Expedia에서는 호텔 예약금액의 1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호텔스닷컴에서는 예약 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정비를 받는 고객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에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엔진오일 2만원 할인, 에어컨 가스 완충 1만원 할인 및 오존살균 무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할인쿠폰은 고객 레터지 또는 홈페이지에서 출력 가능하다.
이 밖에도 7월31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쇼핑몰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생활문화 할인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한여름 극장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전국 CGV 영화관 현장 매표소에서 NH농협 채움카드로 티켓 구매 때 영화티켓 1+1 현장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농협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전국 하나로마트·클럽에서는 7월26일까지 우리농산물 및 생활용품 행사품목에 대해 현장 즉시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산 자동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