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온은 '젤리데이' 6만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비타민C가 풍부한 젤리데이로 생기발랄한 기운을 보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젤리데이는 한 봉지로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100% 충족시킬 수 있어 미용과 건강을 고려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제품 뒷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찍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친구들에게 보내면 된다. '축하한데이', '사랑한데이' 등 메시지가 담긴 15가지 이모티콘 중 하나를 골라 전송하면 보낸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젤리데이로 교환 가능한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7회 이상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탄력박스' 응모도 가능하다. 쫀득한 젤리데이처럼 탄력 있게 살자는 의미로 제작한 탄력박스에는 화장품, 스타킹 등의 탄력 아이템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