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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이드북 앱으로 한국 공부하자"

다문화가족 위한 서비스 시작

이우열 기자 기자  2015.07.10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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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성가족부가 '2015 한국생활 가이드북'을 13개 언어로 제작해 다누리 포털과 앱에서 서비스한다.

가이드북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원기관 서비스, 체류 및 국적 취득은 물론 문화생활과 육아 및 자녀교육, 취업과 근로 등의 알짜 내용을 담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