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활동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성 코치가 친환경 기업 ㈜에코파트너즈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친환경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오른발을 내밀어 금메달을 딴 역사를 만들어냈다.
김씨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힘과 속도는 선수들의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허벅지 근육에서 나오는 것처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며 ㈜에코파트너즈가 세계 속의 기업이 되어 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친환경 전문기업인 ㈜에코파트너즈는 친환경 광열기인 라비시리즈를 생산하며 국내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