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 www.myviliv.com)는 빌립 ‘P2’ 전품목 가격인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유경테크놀로지스는 최근 이동족이 늘어나고 디지털기기를 찾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PMP를 구입할 수 있도록 H몰(www.hmall.com)에서 최고 1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된 가격은 빌립 ‘P2’ DMB 기본형 모델(30GB)은 39만 9천원, 빌립 ‘P2’ DMB 내비게이션 기본형 모델(30GB) 49만 9천원, 이메일, 메신저, 웹서핑 등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빌립 ‘P2’ DMB 네트워크 레디 기본형 모델(30GB)은 53만 9천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P2’ 내비게이션 모델은 운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정확한 길 안내 및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최신 아이나비맵 6.0을 탑재했다. ‘P2’ DMB 모델은 KBS스타, My MBC 등 지상파 DMB 7개 채널을 제공하며 전자사전, 문서뷰어 기능이 눈길을 끈다.
유경테크놀로지스는 빌립 ‘P2’ 구매자들을 위한 사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빌립 ‘P2’ 모든 구매자들에게 고급 가죽파우치(3만 5천원)를, 네트워크 레디 모델 구매자들에겐 USB 무선랜 모듈(4만 5천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