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심(대표이사 辛東原)은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기는 컵 스타일의 간식 으깬 감자 ‘포테토밀’을 판매한다.
‘포테토밀’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컵 스타일의 으깬 감자로, 뜨거운 물을 부은 후 30초간 골고루 저어주기만 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테토밀’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이거나, 샌드위치에 넣어서, 또는 샐러드처럼 즐기는 으깬 감자를 간편하게 물만 부어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비슷한 제품이 없는 매우 독특한 타입의 간식이다.
‘포테토밀’은 감자를 씻고 껍질을 벗기고 찌고 으깨는 등 복잡한 조리과정 때문에 즐기기 어려웠던 으깬 감자를, 개별 포장의 컵타입으로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게 하였다.
‘포테토밀’은 오리지널(짭짤한 맛)과 스위트(달콤한 맛) 두 가지 종류가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포테토밀’은 뚜껑을 완전히 벗겨내고 뜨거운 물 135ml를 부은 후, 30초간 골고루 저어주기만 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으깬 감자가 완성되어 바로 즐길 수 있다.
중량 및 희망소매가격 오리지널:29g / 1,000원, 스위트: 30g /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