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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첫 거래고객 대상 '3차 RP특판' 판매

정수지 기자 기자  2015.07.01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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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만기 연 3.5% 금리를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를 특별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판RP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마감된다. 신규고객은 가까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후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이 상품은 대신증권에서 처음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은 체크카드를 발급한 후 금융상품에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