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은 내달 1일 '제5회 법률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법률 컨설팅 데이'는 미래에셋생명 소속 변호사가 법률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기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전문가 상담을 일반 고객에게 확대해 운영한다.
유언상속, 기업법무, 금융 법률 등에 대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미래에셋생명 F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법률 컨설팅은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센터 본점(서울 삼성동 일송빌딩 6층)에서 진행된다.
이명수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미래에셋생명의 '법률 컨설팅 데이'는 생활 속 법률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