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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고민? 촉촉 보습·영양공급·쿨링 필수

여름철 무더위·강력한 자외선, 피부 노화 주범 '쿨링 케어' 필요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6.29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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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름은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동시에 실내·외 기온차로 피지 분비가 늘고 수분을 쉽게 빼앗긴다.

따라서 어느 계절보다 철저한 보습, 영양이 필요하다. 피부 속 수분이 손실돼 피부건조가 발생하면 뾰루지나 건조성 트러블이 쉽게 일어날 수 있고 노화까지 가속화해 피부상태에 따른 맞춤 피부 관리가 필수다. 무조건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것보다는 컨디션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간편하게 집에서 매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스타리프트 '루나메르 AC 스킨 컨디셔너'는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매끄럽게 케어하는 수분밸런싱 에센셜 스킨이다.

모공에 집중 침투하는 아스타리프트의 독자성분 AC슈터 성분을 다량 함유했으며 모공에 빠르게 흡수돼 모공 속 염증과 건조함을 관리한다.

네 가지 식물성 보습 성분을 블랜딩한 허벌 모이스트 엑기스를 배합해 피부를 순하게 지켜주고 촉촉함을 공급해 생기 있고 맑은 인상을 되찾아준다.

피부 수분밸런스 정돈으로 트러블 없이 촉촉하게 가꾸는 아스타리프트 루나메르 AC 스킨 컨디셔너는 피부에 자극될 수 있는 향료나 색소도 넣지 않아 무더위와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킨다. 이와 함께 산뜻한 감촉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은 피지 분비량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멘톨 유도체의 상쾌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2도 낮추며 빙하당 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키엘만의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 표면 피지와 결합해 번들거리지 않게 케어하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메이크업 전 모닝 마스크 팩, 자기 전 수면 팩,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돼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해 진정 크림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코스메 데코르테 'AQMW 크리스탈 리퀴드'는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저자극 각질 제거제다. 각질 탈락과 생성을 정상화시키는 동시에 보습력이 뛰어나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고 윤기 있게 피부를 관리한다.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자작나무 수액, 백단 추출물, 더블 펩티드를 함유해 각질 케어와 동시에 보습과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화장 솜을 이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내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사용,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데일리 케어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