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장마철을 앞두고 탁월한 방수기능을 자랑하는 '레인 판초'를 출시했다.
밀레 '레인 판초'는 박시한 실루엣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경량 우비다.
방수 기능성 원단에 심실링(Seam Sealing) 처리를 통해 솔기와 바늘구멍을 밀봉, 빗물 새어들 틈을 한 번 더 차단했다.
투습기능도 우수해 수증기 형태 땀은 바로 배출시켜 한여름에 착용해도 후텁지근하지 않다.
전면부에 패커블 포켓(Packable Pocket)을 둬 입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다.
장마철에 외출할 때는 물론이고 야외에서 각종 락 페스티벌 및 캠핑 이벤트가 자주 개최되는 7~8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다채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남녀공용이며 소비자가는 6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