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플래닛 11번가가 내달 13일 초복을 맞아 MD가 인증하는 안전 먹거리 36여종을 최대 43% 할인하는 '2015 초복맞이 삼복 혜택! 토/닭/토/닭'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 하루 선착순 500명에게 '올품 PFF 영계닭 580g 3마리'를 32% 할인한 7390원에 판매한다.
11번가는 NSmall과 단독 기획한 프리미엄 친환경 닭인 '올품 자연에 좋은 닭'(2마리)를 17% 할인한 1만1500원에 내놨다. 국내 친환경 사육농가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사전 주문 예약 시 주문 직후 출시된 제품이 발송된다.
11번가 '신선탐험대' MD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공장 체험을 하고 시식하는 영상도 선보인다.
또한 △11번가 지정 통영 활어 작업장에서 직접 손질한 '통영 자연산 바다장어'(1kg, 7~10미) 9600원 △산지 직배송 '통영 자연산 활 돌문어'(700g, 1미) 1만9600원 △완도바다에서 당일 작업해 출고되는 '완도 활 전복 100g 1미'(특대 사이즈) 4900원은 물론,
△하림 무항생제 닭고기 8종 모음 3900원 △친환경식품 전문브랜드 올가 매실 먹은 무항생제 삼계탕(500g x 2마리) 1만4500원 △올품 홍삼 먹여키운 토종닭(1450g) 1만900원 등에 선보인다.
정규식 11번가 식품팀장은 "'복날'하면 삼계탕만 떠올렸던 예전과는 달리 건강식도 취향에 맞게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수산물부터 제철과일, 건강식품까지 여름 보양식을 총망라했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아이스커피 E쿠폰'을 3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월1일부터 12일까지 쇼킹딜 내 '쇼킹 아이스타임' 이벤트를 통해 '세븐일레븐 쟈뎅 아이스커피 E쿠폰'(얼음컵 포함)을 300원에 판매한다. 이 쿠폰은 전국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편의점 매장에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