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가 경기도 파주시와 충남 천안시에 운정점과 천안점 2곳을 신규 및 리뉴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면적 396㎡ 규모에 2개층으로 구성된 까사미아 운정점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개점했다.
경기도 파주는 운정신도시 등 인근지역 개발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까사미아는 이번 운정점을 신규 오픈함으로써 경기 북서지역 내 매장의 지리적 접근성을 보다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 내 유일한 까사미아 매장인 까사미아 천안점은 연면적 825㎡로 규모를 넓혀 다시 문을 열었다.
까사미아는 이번 운정점 및 천안점 오픈을 기념,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대별로 까사미아 상품권을 최소 3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