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스 여파로 소비심리가 얼어 붙은 가운데 위기를 겪고 있는 외식업계를 위해 참나무 바비큐 프랜차이즈 옛골토성이 외식업계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콘셉트는 '우리 같이 밥먹자'다. 네이버 검색창에 '우리 같이 밥먹자'를 검색해 외식업계에 응원의 댓글이나 친구들에게 밥 한끼 하자는 댓글을 남기면 옛골토성 외식상품권이 증정된다.
이벤트는 기간은 오는 7월1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옛골토성 페이스북(www.facebook.com/yetgo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옛골토성 관계자는 "비록 작은 이벤트지만 메르스 여파로 위기에 처한 외식업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