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운제과(대표 장완수)가 대표 초콜릿 제품 미니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크라운제과는 기존 미니쉘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네 가지 맛으로 리뉴얼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쉘은 딸기요거트, 아몬드리치, 카페모카, 밀크시리얼 4종이다.
딸기요거트는 상큼한 딸기에 요거트를 더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고 아몬드리치는 럼을 가미해 아몬드 고소함이 진하다. 카페모카는 입 안 가득 퍼지는 은은한 커피 향이 풍부하다.
밀크시리얼은 라이스 크런치 바삭바삭한 식감은 물론 시리얼과 고소한 우유 맛이 어우러진다.
리뉴얼된 미니쉘은 초콜릿 본연의 달콤함은 강조하지만 당 함량은 44%, 열량은 10% 이상 낮췄다.
디자인도 기존 민무늬 원색 패키지에서 파스텔 톤 바탕에 딸기와 아몬드 등 제품원료를 그려 넣은 세련된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각형 종이상자에 초콜릿을 담은 케이스 제품도 추가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