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K몰은 오는 31일까지 면역력 강화식품 10선에 포함된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후레쉬 자몽 선물세트(5kg)와 정관장 홍삼진본(30포)를 각각 3만1820원과 5만7760원에 판매하며 안동 간고등어 세트와 비타민하우스 비타민C(60정)은 각각 2만3190원과 2만7900원에 내놓는다.
더불어 25일까지 '면역력 강화 식품 기획전'을 통해 관련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또 내달 31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면역력 강화에 좋은 생자몽 주스 브랜드 '후레쉬 몽(Fresh Mong)'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후레쉬 몽은 플로리다산 자몽을 '카주타'라는 과즙기계를 통해 껍질을 벗기지 않고 과즙을 만들어 자몽 그대로를 용기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