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기자 기자 2015.06.23 08:08:23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산단 내 여천NCC(총괄공장장 박규철) 임직원 450여 명이 22일 공장 주변도로에서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 양은 5톤에 달한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여천NCC 환경정화 활동은 1공장 정기 대보수가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깨끗한 사업장과 산단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