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약사신문은 7일 부사장 겸 편집인에 IT·BT전문언론인 신충우(申忠雨, 56)씨를 영입, 임명했다.
 |
||
신 부사장은 1952년 충북 청원출신으로 전자신문 정보산업부 차장, 한국정보통신기자협회 초대회장, 국민일보 경제과학부장, 컴퓨터저널 발행인, 식품일보 편집국장, 정보통신신문 논설주간, 일요서울 편집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바이오산업연구소장과 대한진화심리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21세기 정보사냥>,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 <바이오혁명 그 현장>, <IT강국 코리아Ⅱ>, <민족지성 신채호>,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10여권이 있다. 특히 이중에 <바이오혁명 그 현장>은 2005년 12월 한국의 석학 49명이 평가한 ‘대학생들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220권)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