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블루밍 쉴드 워터풀 젤 크림'과 '블루밍 쉴드 하이드라 케어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
'블루밍 쉴드' 라인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제품군으로 '벛꽃 쉴드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호한다.
'벛꽃 쉴드 콤플렉스'는 피부 진정 및 보호에 효과적인 벚꽃 성분과 보습 및 장벽강화를 위한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정화와 먼지 방어 기능을 하는 퓨리소프트 성분으로 구성됐다.
'블루밍 쉴드 워터풀 젤 크림'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오일 프리 젤 타입 크림. 히알루론산 입자가 수분 에너지를 채워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하고 시원한 사용감으로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글리코 필름이 피부에 얇은 수분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블루밍 쉴드 하이드라 케어 마스크 시트'는 천연 유래 화산석 성분이 함유된 시트가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진정시킨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외부의 자극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바닐라코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