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5.06.19 09:02:10
[프라임경제]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는 이탈리안 터치를 가미한 웨스턴 스타일 라이브 철판 코스 요리 '테판 스페셜(Tepan Special)'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투스카니 라이브 철판 요리는 이탈리안 퀴진 스타일로 올리브 오일과 허브를 사용해 조리한다. 호텔 셰프가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조리, 뛰어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즉석요리 시연으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스페셜은 투스카니를 책임지는 이탈리안 마우리지오 체카토(Maurizio Ceccato) 수석 셰프가 구성한 활 전복, 활 바닷가재, 최상급 한우 안심 등 3가지 코스메뉴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모든 코스 주문 고객에게는 수석 셰프가 이태리 현지 스타일 과일을 곁들인 수제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제공한다. 일식당 무라사키 셰프가 직접 손질한 스페셜 사시미도 추가 제공, 한공간에서 펼치는 미식 향연을 즐길 수 있다.
3만원 추가 시 하이네캔 맥주 무제한 제공하고, 5만원 추가 시 세계 3대 샴페인으로 꼽히는 샴페인 멈( G.H.MUMM) 1병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고객에게는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파스타 1종 무료이용권과 그릴 코스 10%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투스카니 테판 스페셜 가격은 14만원부터 25만원까지(1인 기준/주중, 주말 점심 한정/상기 금액 세금, 봉사료 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