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알바팅(
www.albating.com)은 사용자의 이러한 요구를 반영, 업계 최초로 접속한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실시간면접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접속한 구직자에게는 아르바이트 공고목록에서 공고를 낸 업체의 접속현황을, 또 구인업체에게는 이력서 목록에서 구직자의 접속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접속한 상대에게 원클릭만으로 쪽지나 SMS를 보낼 수 있어 구직자는 접속한 기업에 바로 입사지원을 할 수 있고, 기업 역시 이력서를 등록한 구직자에게 즉각적인 면접제의를 할 수 있게 된다.
알바팅 관계자는 “기계적으로 구인공고를 등록하고, 공고를 찾아 지원하는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한 발 나아가, 업체와 구직자가 보다 능동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구인구직이 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