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쉐라톤 그랜드 워커힐과 W 서울 워커힐의 7개 레스토랑은 주중 점심을 이용해 각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Signature menu) 프로모션 ‘더 런천 (The Luncheon)’을 5월 14일부터 실시한다. ‘더 런천’ 메뉴는 3,5,7회 이용시 W 서울 워커힐의 우바 커피 교환권, 고급 와인 1병, 뮤지컬 하이라이트쇼 ‘서브웨이’ W석 티켓 2매 등 식사 금액의 최대 60%에 상당하는 선물을 증정해 알뜰한 실속파 고객을 유혹할 전망이다.
‘더 런천’ 메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의 ‘지중해 스타일 도미구이’, 중식당 <금룡>의 ‘킹크랩 마늘 볶음’, 한식당 <온달>의 ‘유기농 콩비지 찌개’, 일식당 <기요미즈>의 ‘생선 초밥과 우동’, W서울 워커힐의 컨템포러리 재패니즈 레스토랑 <나무>의 ‘나무 눈’ 코스, <키친>의 ‘샐러드 뷔페‘ 등 다양한 쉐프 추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더 런천’ 이용 고객은 7개 레스토랑 중 한 곳을 1회 방문할 때 마다 와인 상식이 담긴 쿠킹카드를 받게 되며 3, 5, 7회 이용 시 호텔측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 번째 방문 시에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파빌리온과 W 서울 워커힐 우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 2매, 5회 째 에는 와인 1병을, 그리고 일곱 번째 이용 시 와인 또는 음료가 제공되는 뮤지컬 하이라이트쇼 ‘서브웨이’ W석 티켓 2매(13만원 상당)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