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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익 "토익시험, 치밀한 전략 필요해"

하영인 기자 기자  2015.06.17 1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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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계속되는 스펙 쌓기 전쟁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바쁜 시간을 쪼개 인턴활동, 봉사활동 등의 취업 준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많은 영역을 차지하는 부분이 토익이다.

기업들이 요구하는 스펙에는 학점이나 사회 경험 등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부분인 영어 실력은 토익을 위시해 평가하는 만큼 토익이 중요하다.

부산 서면점과 대연점을 운영 중인 엔토익은 1:1 개별관리에 스파르타식으로 단기성적 향상이 가능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본 수업 기본 2시간에 당일 배운 내용을 교재를 바탕으로 피드백 시간을 갖고 복습한다. 단어 40개, 숙어 10개 암기 후 복습한 내용을 학원 내에서 직접 체크하는 반복학습 시스템으로 좀 더 빠른 시간에 토익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정기모의토익시험을 진행, 담당 강사와 상담을 통해 토익공부의 방향성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점수 상승폭이 정체되거나 시험 공부시간이 모자란 취업준비생들에게 성적향상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포인트를 축 삼아 틈틈이 기출문제 풀이와 독해연습을 전략적으로 전개한다. 아울러 프리스쿨 제도를 도입해 조기 등록 시 학원 내 시설을 먼저 이용할 수 있으며 개별 학습지도관리로 등록생 레벨에 맞는 토익자료도 한다.

김필규 엔토익 원장은 "학원 선택 시 개인별 맞춤 토익수업이 가능한지 파악해야 하고, 본인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토익학원을 선정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