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배수 및 건조 기능과 통풍성이 뛰어나면서도 워킹화를 신은 듯 발이 편안한 아쿠아 트레킹화 '사바나'와 '오타와'를 출시했다.
아이더 사바나는 배수기능이 뛰어나 여름철 캠핑장, 계곡 워킹 등에서 신기 좋은 아쿠아 트래킹화다. 밑창 부분에 물 빠짐이 원활하도록 설계된 아이더만의 배수 시스템을 적용, 신발 안으로 들어온 물을 신속하게 배출하고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킨다.
통기성이 우수해 발에 땀이 차지 않아 산뜻하고 쾌적하게 여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착용이 간편하도록 끈을 한번에 조였다 풀 수 있는 퀵 레이스 구조를 적용했으며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아이더 오타와는 강이나 계곡 등 여름철 물가에서 신기 적합하도록 편리함과 착화감을 높인 아쿠아 트레킹화.
끈 조절이 손쉬운 원터치 방식의 보아 시스템(BOA System)을 적용해 자신의 발에 잘 맞도록 피팅 조절이 쉽고 탈착화가 간편하다. 밑창에는 물빠짐이 뛰어난 배수 시스템을 적용해 물이 쉽게 빠지고 빨리 말라 쾌적하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와 내구성이 뛰어난 합성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14만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