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0년 발효명가 샘표가 '요리에센스 연두'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재료에 직접 연두를 사용하면, 재료의 참 맛이 확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콩을 발효해 만든 100% 순식물성 제품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내기 시장을 개척한 제품이다.
기존 맛내기 제품이 쇠고기, 멸치 등 특정 맛을 강조하는 제품이지만 연두는 재료가 가진 좋은 맛은 살려주고 비린내, 쓴맛 같이 좋지 않은 맛은 줄이는 신개념 요리에센스다.
이번 광고에서는 요리에센스 연두 효과를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기존 '연두송'을 재미있게 개사한 새로운 연두 CM송을 선보였다.
"연두 뿌려~(샐러드에 직접) 연두 섞어~(채소에 직접) 나물 채소 모두 연두 무쳐~"로 재료에 직접 연두를 사용하는 방법을 광고모델 차승원이 직접 불러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