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엘 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통큰 건강식품 삼총사'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삼정과 비타민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통큰 홍삼정(240g)' 8만1000원, 통큰 프리미엄 종합비타민(360g/180정) 1만 3500원, 통큰 프리미엄 비타민C1000(1.25g*100정)를 8100원이다.
또한 이 기간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정관장' 상품을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삼인'과 '천제명' 브랜드 상품은 10만원,헬스원 브랜드 상품은 5만원 이상 결제 시 해당된다.
김태윤 롯데마트 기호식품팀장은 "최근 증가하는 건강식품 수요를 감안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품질 좋고 가격 저렴한 브랜드 상품 구매 시에도 상품권 증정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