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험생과 학부모들,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들까지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이 잘되는 인기학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곧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을 비롯해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국제행사, 의료관광객 유치 위한 정책변화, 한류 열풍,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 대한민국의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관광경영학과가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이 성장하는 만큼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필요하므로 대표적인 실용학문에 속하는 관광경영학과에서 이론과 함께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 현장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관광특성화기관인 숭실호스피탈리티는 비전 있는 관광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전공자격증 특강, 국내외 호텔과 여행사 등 다양한 인턴십으로 실무를 익히게 하며 적극적인 취업대비를 하고 있다.
숭실호스피탈리티는 △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호텔식음료학과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과정을 운영 중이다. 수능이나 내신점수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무료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