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스킨라빈스가 크러쉬 얼음이 컵 위에 쌓인 '핑크 레몬 에이드'와 '라임 모히토 에이드'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핑크 레몬 에이드'는 컵 위에 올려진 시원한 크러쉬 얼음과 톡톡 튀는 핑크 컬러로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진다. 새콤한 레몬과 달콤한 시럽이 만나 새콤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라임 모히토 에이드'는 라임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초록색 컬러로 풍부한 라임 맛과 향이 입안 가득 느껴진다.
권장소비자가는 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