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지 기자 기자 2015.06.11 17:09:34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0일부터 이틀간 에스케이디앤디의 일반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 최종경쟁률은 574.68: 1, 청약증거금은 4조409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케이디앤디의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며 △대우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총 5개 증권사에서 일반투자자 청약이 진행됐다. 지난 4일과 5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570: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확정 공모가격은 2만6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