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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앨리스의원, 야간·휴일 진료 시작

하영인 기자 기자  2015.06.10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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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해 200평 대규모로 확장 이전한 대전 둔산동 피부과 앨리스의원이 평일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로 이번달 부터 야간 및 일요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가오동에 있었던 대전피부과 앨리스의원은 둔산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최신 장비를 도입해 안전하고 다양한 시술이 가능해져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혔다.

앨리스의원은 여드름 흉터 모공치료인 프락셀, PDT, 에보알PRP 비립종 제거 시술을 비롯하여 색소치료에 좋은 백옥주사, 뉴이토닝, 레이저 토닝, 센데렐라주사, 멜라스타루비레이저를 다루고 있다.

그 외 제모, 보톡스, 필러, 윤곽주사와 같은 피부 관련 시술은 물론 비만클리닉과 성형클리닉도 함께 다루고 있다.

임헌각 대전피부과 앨리스의원 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식 장비도입은 물론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환자와의 소통을 높여 고객 만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