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도미노피자 신규 모델로 김소현을 발탁했다.
김소현은 지난해부터 도미노피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우빈과 함께 1년간 도미노피자 대표 얼굴이 된다.
명품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 중인 김소현은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내세워 전 연령대 사랑을 받아 도미노피자 모델이 됐다.
수지, 공유, 김수현, 한예슬 등 톱스타들이 모델로 활동한 도미노피자는 2015년 김우빈, 김소현을 내세워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김소현을 통해 도미노피자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올해 도미노피자 모델로 맹활약하는 김소현 모습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현과 김우빈이 선보이는 도미노피자 신제품 CF는 오는 12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