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썸머룩 완성" 포니, 래쉬가드 콜렉숀 출시

파스텔 컬러, 다양한 아이템 레이어드 용이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6.04 15:18: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가 셔츠, 자켓, 숏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래쉬가드 콜렉숀'을 출시했다. 

포니 래쉬가드는 내구성이 좋고 탄력이 우수한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야외 활동시 자외선과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물기나 땀이 빨리 말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긴 소매와 터틀넥 스타일로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디자인도 핑크, 민트 등 화사한 파스텔 컬러를 믹스 매치, 생기 넘치는 썸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슬림핏 절개 라인으로 날씬해 보인다. 미드넥 셔츠, 집업 자켓, 레이어드 숏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로 출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국 스프리스, 포니, 레스모아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4만9000원부터 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