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샘(사장 김중천)은 다섯 가지 과일 컬러를 담은 '에코소울 키스버튼 립스 팝'을 출시했다.
키스하고 싶을 만큼 촉촉하고 예쁜 입술을 완성하는 '키스 립스틱'을 콘셉트로 립밤 발림성과 틴트 발색력, 립글로스 글로시함을 동시에 담은 '3 in 1' 립스틱이다.
기존 '에코소울 키스버튼 립스' 더블 멜팅 시스템과 워터 홀딩 시스템을 적용해 입술에 닿자마자 녹아 부드럽게 발린다. 실내에서는 글로시하게 연출되고 실외에서는 촉촉함이 더해진다.
상큼한 과일에서 영감을 받은 △베리레드 △팝오렌지 △팝핑크 △밀크핑크 △팝코랄,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용기 디자인도 파우치에 넣기 알맞은 샤프처럼 얇고 긴 형태로 디자인됐다. 버튼을 누르면 한번 사용할 만큼만 밀려나온다.
이 제품들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