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지에스앰(대표 김재현)과 김석진좋은균연구소(대표 김석진)가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와 지도자를 공동 후원한다.
VSL#3(브이에스엘3)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가장 많은 4500억 마리의 유익균을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이다. 마크 제이콥스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등 해외 연예인들이 챙겨 먹는 제품으로 알려진 VSL#3는 세계 2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재현 대표는 "이번 지에스앰 스포츠마케팅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통해 VSL#3라는 좋은 제품을 선수들에게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김석진 소장은 "장은 영양분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입구"라며 "VSL#3가 선수들 장 건강과 경기력 향상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응대했다.
한편 VSL#3는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 한국 축구의 레전드 전남 드래곤즈 김병지 선수,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전기영 용인대 교수, 한국 복싱 국가대표 코치 김주영 용인대 교수를 비롯,
차기 올림픽 유도 금메달 유망주인 안창림, 안바울, 송민기, 이성근 선수 및 차기 복싱 유망주를 양성하는 용인대 복싱부 김원호, 김지녕, 양참힘, 신유환, 길영진 선수들에게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까지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