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제주류는 지난달 29일 부산 경성대 앞 '순하리 펍'에서 진행된 소비자 이벤트 '상큼발랄 순하리 펍'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약 100명의 소비자가 참가한 가운데 '순하리 처음처럼' 시음행사, 미팅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됐으며 '순하리 처음처럼' 주 음용층인 20~30대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순하리 처음처럼' 모델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순하리 처음처럼'을 마시며 미니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함께 했다.
한편 '순하리 펍'은 '순하리 처음처럼'을 다양한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 스토어로 7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