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름이 다가왔다. 연중 다이어트와 몸매에 가장 많은 관심이 있는 계절이자 노출의 계절이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다이어트를 위한 음식과 운동에 대한 수 많은 정보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지만 요요현상과 의지 부족 등의 이유로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한때 운동선수와 연예인 등 일부 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퍼스널트레이닝(이하 PT)이 대중화되고 있다. 웰빙 라이프를 지향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PT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PT의 최대 장점은 단기간에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으로 음식조절은 물론 일상 생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맞춤형 운동 시스템을 통해 생활 습관 변화에 따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비키니 패션을 위해 PT선택한다면 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전문가들과의 호흡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인천에 위치한 퍼스널트레이닝 바디엠짐의 가장 큰 특징은 국가대표 출신 전문 트레이너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인천 바디엠짐을 이끌고 있는 이명환 대표는 WBFF 국가대표를 비롯해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국가대표 선발 경력을 지닌 베테랑이다.
여기에 헤비급 국가대표 출신이자 '코미디 빅리그'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철순씨의 스승으로 알려진 강인수 이사를 비롯해 생활체육지도자, 성장트레이닝, 서킷트레이닝,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챔피언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전문 트레이너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바디엠짐은 단순히 훌륭한 몸매를 만드는 것에서 벗어나 건강을 위한 웰빙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근육통, 타박상, 허리, 무릎, 어깨 등 부위에 다양한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재활을 돕고 있다.
이명환 대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 그룹과 첨단 장비 그리고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