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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도 신는 신발 '키부트' 근육강화 효과↑

이윤형 기자 기자  2015.05.21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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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루 동안 내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발. 발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 걷는 것도 힘들다. 현재 많은 현대인들은 과도한 운동, 불편한 신발 등으로 발을 혹사시키고 있는데, 이 가운에 족저근막염에 걸린 사람들이 늘고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있는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입어 발생한 염증이다. 발을 디딜 때 발바닥에 통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걷기 불편할 정도로의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무시하기도 쉽지 않다.

이 가운데 발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능성 신발이 화제다. 신으면 부드럽고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과 편안함으로 제공하는 기분코리아의 '키부트'신발이다.

'키부트'신발은 교황도 신는다는 신발로 화제가 됐는데, 한국을 방문한 266대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키부트신발을 개발한 기분社의 칼뮐러 회장이 키부트 신발을 전달한 것.

교황도 신는 기능성 신발인 키부트는, 신는 것만으로도 허리 근육을 완화시킴은 물론 족부, 다리 및 몸통의 근육강화에 도움을 주어 일상 생활에서의 건강유지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러한 기능성을 가진 키부트는 실버 세대가 신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발 건강을 신경 쓰는 젊은층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분코리아 관계자는 "키부트 신발은 장시간 서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부드러운 표면은 신체가 계속해서 활동하도록 유도해 재활과 치료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에는 오히려 나이가 많은 사람보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데 다양한 디자인과 실용성 강화가 주효했다"고 전했다.

한편, 키부트 신발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ybun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