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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라츠, 가정의 달 맞이 30% 할인 행사

김경태 기자 기자  2015.05.20 2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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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극 중 캐릭터에 맞는 의상과 사용 소품들은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더욱 몰입하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다. 최근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 많은 공감을 이끌었던 인기드라마 '미생' 우리네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소품들의 등장으로 더욱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중 엘리트출신의 완벽주의자 장백기로 출연한 강하늘의 가방은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극 중 백은 '알페라츠(http://alpheratz.co.kr)'의 제품으로 단정하고 어느 수트에도 어울림은 물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특히 7인치~최대 14인치의 태블릿PC,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브리프케이스 앞 포켓으로 수납과 활용성을 중요시하는 직장인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아.

앞 포켓 내부는 전자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소재로 제작돼 더욱 고급스럽다.

알페라츠는 직장인들의 기동성에 적합한 사이즈로 고급스러운 크로커패턴이 특징이며, 어떤 스타일의 패션에도 자연스러운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태블릿PC 및 노트북등을 가방 앞 포켓에 장착해 휴대하기 편하도록 구성돼 기능성을 강조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연예인 협찬으로 매스컴에서 자주 등장하여 연예인들에게 이미 유명한 브랜드이다. 각종 화보 뿐만 아니라 인기 예능 '나혼자산다', '장미빛연인들', '내마음 반짝반짝' 등에 꾸준히 선보이며 트렌드패션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과 기능성까지 갖췄다.

배우 이태곤은 극 중 협찬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알페라츠의 가방을 즐겨 메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알페라츠의 제품들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제작된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다.

테블릿pc나 노트북이 탈부착으로 장착가능하도록 구성된 별도 포켓이 알페라츠 만의 특징이며, 겉 소재는 천연소가죽에 디핑을 여러 차례하여 조명이나 자연광에서의 그윽하고 중후한 색감을 나타낸다.

안감은 샤무드소재로 부드러움을 연출함과 동시에 전자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소재로 제작됐다.

가죽가방, 서류가방 백팩 뿐만 아니라 크로커 패턴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알페라츠의 크로커 장지갑은 기존의 장지갑보다 작은 규격으로 제작돼 가볍고 심플함을 강조했다.

한편 '알페라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남구 신사동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달 31일까지 악세사리 라인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