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프리미엄 웨하스 '로아커 웨하스'를 새로운 식품 MD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80년 전통의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로아커(Loacker)'는 알프스 깨끗한 공기와 물, 천연 원료를 사용해 생산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카페베네에서 선보인 로아커 웨하스는 바삭함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고품격 웨하스로 바닐라, 나폴리타너 두 가지 맛이 출시된다.
지난해 로아커 초콜릿에 이어 카페베네 매장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로아커 제품이다. 가격은 3500원(VAT 포함)이다.
카페베네는 로아커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아커 초콜릿, 앤디스 민트 초콜릿 등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식품 MD를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