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최근 공식페이스북을 신설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신설된 인터넷신문위원회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nc.or.kr)을 통해 인터넷신문 자율규제 심의활동에 대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신문과 관련한 컨퍼런스·포럼의 초대권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신설과 함께 이번에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http://www.inc.or.kr)는 기존 홈페이지보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외관을 재정비했으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UI)를 적용했다.
이번 홈페이지에서는 위원회가 인터넷신문 기사·광고자율심의 사업을 시작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해온 심의결과, 매월 발간되는 자율규제활동 리포트 등 인터넷신문 자율규제활동에 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