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일유업 치즈 전문회사 상하(사장 김은규)는 ‘맛있는 비타치즈 ’를 이 달 5일에 출시한다.
키 크고 뼈가 튼튼한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하여 엄마들은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치즈를 먹이는데, 막상 1~2살 때는 치즈를 잘 먹던 아이들도 사탕이나 빵 등 다른 음식 맛을 보고 나면 치즈를 더 이상 먹지 않아 엄마들의 속을 태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출시되는 치즈가 바로 상하의 ‘맛있는 비타 치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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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맛과 요구르트 맛 역시 나트륨함량을 일반 치즈에 비해1/3 적게 만들어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어린이용 치즈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스틱형태의 원터치 포장은 깨끗하게 먹기 어려웠던 기존 치즈와는 달리 아이들이 손쉽게 스스로 들고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어 더 위생적이인 치즈이다.
‘맛있는 비타치즈’는 딸기, 요구르트, 플레인 3가지 맛이며 8개들이 한 팩의 소비자가는 2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