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이마트(대표 이경상)는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제 1회 이마트 씨푸드 대전’을 실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웰빙 트렌드속에 날로 관심도가 높아져가는 씨푸드를 비싼 외식비용을 들이지 않고 집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정상가보다 20~40% 저렴하게 제공한다.
바이어가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엄선한 태국산 특대 사이즈 블랙타이거 새우를 10마리당 9,900원에 판매하고 특대 사이즈 제주 은갈치를 2마리에 9,800원에 판매하는 한편, 대중 수산물인 꽁치(3마리), 꽃게(1마리), 참조기(3마리), 삼치(1마리), 바지락살(1팩) 등의 품목을 각 1,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 조미 쥐치포채, 쥐치 통구이, 꼬마 쥐치포, 버터구이 오징어, 맥반석 오징어 등의 건해산물을 2,99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등 저렴한 가격에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 대게 대 1마리를 14,800원에 활전복 대 1마리는 4,800원, 동태 1마리: 1,980원에 판매하는 등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씨푸드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