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는 6월1일부터 7월16일까지 '초여름 패키지 Early Summer Package'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힐튼 남해가 성수기 시즌을 피해 미리 여유로운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초여름 패키지'는 힐튼 남해 △스위트룸에서의 1박 △브리즈 조식 뷔페 △특선 디너 세트 △'더 스파' 입장권 △천연화장품 수아비스 기프트 세트 △더 스파 오아시스 특별 프로그램 이용 쿠폰 등이 함께 구성됐다.
힐튼 남해는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이국적인 야외 수영장, 찜질방, 스파, 북카페, 키즈 엑티비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전 객실이 스위트 룸으로 구성, 가족형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특히 이번 패키지의 경우 조식 및 디너, '더 스파' 입장권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All-Inclusive)' 형태로 외부에 나가지 않아도 패키지 혜택과 함께 리조트 내의 시설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천연 화장품 '수아비스' 기프트 세트는 수아비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사이폴라 베이직 스킨 키트 3종, 엠끌로이 마스크팩, 바디워시가 들었다.
이와 함께 '더 스파 오아시스'의 '쉼테라피' 스파 프로그램(60분)을 9만9000원에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쉼테라피'는 밀크 바스를 이용한 족욕과 각질제거 후, 등 마사지와 다리마사지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오전 10시부터 1시 사이에 이용하는 커플 고객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