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청정 아이슬란드 미네랄 워터가 함유돼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피부 보습력을 유지시키는 '아이슬란드 마이크로 수분 에센스'를 출시한다.
더샘의 '아이슬란드 마이크로 수분 에센스(70g/1만9000원)'는 아이슬란드 미네랄 워터와 바이오 미네랄 워터가 함유돼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 촉촉함을 선사한다.
스파클링 버블 제형이 건조한 피부결에 부드럽게 흡수, 시원한 수분감으로 마무리된다. 여기에 극한의 날씨를 이겨내고 자라난 아이슬란드 이끼와 북극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이 함유돼 강인한 수분 에너지를 부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아이슬란드 미네랄 워터'는 수천년 전 아이슬란드 산 정상의 원시 자연상태 만년설이 녹아 생긴 미네랄 워터가 다공성 화산 기반암에서 천연 여과과정을 거친 고순도의 물로 탁월한 수분 보유 능력을 갖고 있다.
포근한 버블 제형으로 롤링 후 마무리감은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끈적임 없이 마무리된다. 인체 무해한 인체용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샘의 신제품 '아이슬란드 마이크로 수분 에센스'는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