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는 커피소비량 세계 35위, 국민 1인당 1년에 소비하는 커피량은 484잔으로 전년대비 5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커피 소비량의 2.1%를 차지한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게 커피전문점창업은 여전히 창업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선호도 1위를 유지하려면 실속 있는 창업비용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커피베이는 기존대비 알뜰한 비용으로 커피창업을 할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커피베이는 가맹비, 교육비, 물품 보증금 모두 면제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이 적은 편이라 투자한 금액을 단기간에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 커피베이 창업의 매력이기도 하다. 커피베이는 26㎡(8평) 이상 소규모 매장부터 661㎡(200평)의 대형 매장까지 오픈이 가능하다.
소규모 매장의 경우 대부분 가맹점주가 직접 매장운영을 하기 때문에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창업비용 회수도 빠른 편이다.
또한 다양한 메뉴를 보유한 디저트카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베이의 경우 본사의 메뉴 R&D개발능력이 뛰어난 편이으로 매 시즌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커피베이 창업지원본부 측은 "26㎡ 기준 중소형 커피전문점부터 대형 커피창업까지 맞춤형으로 매장을 개설할 수 있어 빠른 기간 내에 465개 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500호점 오픈 시까지 가맹비, 교육비, 물품 보증금을 면제하는 창업지원 혜택을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