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회장 박인주)은 지난 1996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11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2012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대통령 표창), '창조경영인상 수상'(중앙일보)을 비롯해 2013년 '제40회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등 이미 그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기업 고용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개인의 전문적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제니엘은 모든 이들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행복추구기업'을 모토로 정진하고 있다.
제니엘은 아웃소싱업계에서 유일하게 노동부 취업지원 사업과 지자체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구직자 모집→직업상담→교육→취업알선→사후관리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 다수의 대기자 확보가 가능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신한은행 △롯데카드 △기업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대한상공회의서 등 금융·공공·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컨택센터를 꾸리고 있다.
아울러 이들 상담사들이 핵심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육성,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고품질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컨택센터아카데미 과정을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인재 발굴에 노하우를 가진 잡매니저들이 구직자와 1:1 상담을 통해 각자의 특성, 경력 등을 파악, 적재적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제니엘만의 강점이다.
또한 사용업체의 고객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단순히 인력 제공에 급급해 무분별한 채용이 이뤄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자체적 채용 시스템인 ZMS(Zeniel Manager System)을 구축했다. 여기 더해 국내 유일 콜센터 전용 인·적성 검사 활용으로 검증된 인력을 투입하고 업무의 효율성 및 정확성을 이끈다.
한편 제니엘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제니엘 관계자는 "기업의 생산성 증대와 개인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