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강자 사용] 홈&쇼핑, 협력사와 공동체의식 공유 '동반성장 실현'

고객센터 750명 상담사 근무…고객만족 실현·업무효율성↑

[프라임경제] 홈&쇼핑(대표 김기문·강남훈)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 및 소비자 권익 실현을 위해 지난 2011년 6월23일 방송통신위원회 승인 신규 채널로 선정됐다.

이에 2012년 1월7일부로 전국방송 송출 중이며 고품질의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홈쇼핑 회사다.

또한 홈&쇼핑은 시청자(소비자)가 요구하는 고품질의 상품을 개발하고 기존 유통구조의 혁신을 통해 판매가격을 인하함으로써,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이에 지역 간 균형 있는 협력사와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거래조건을 제시해 동반성장하는 상생관계 실현을 목표로 한다. 고객만족 실현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홈&쇼핑에는 75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를 진행한다.

고객센터는 100% 외주 방식(아웃소싱)이며, 전문 컨택센터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품질개선 및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공유하고 신뢰에 기반한 상호소통과 협력,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 최우선 마인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 제공, 고객니즈, 소비 트렌드 이해를 통한 고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내부고객(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내부 원칙이다.

홈&쇼핑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도를 통해 적정 판매수수료를 구현하고 공정 거래 확산을 유도함으로써 유통산업구조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명정대한 윤리의식, 규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지속적인 업무개선, 재무건정성 지향 등을 핵심원칙으로 삼고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