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선 기자 기자 2015.05.12 10:42:54
[프라임경제]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나눔'이 사명인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고객 건강과 행복, 나아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NS홈쇼핑은 △TV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모바일 △양방향 TV쇼핑 등을 주력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고객소통과 만족을 위해 콜센터를 운영 △주문 △반품 △배송 △제품 상담 등 고객의 편의 및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현재 NS홈쇼핑의 고객서비스센터는 판교 1곳, 목동 2곳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7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 중이다.
특히 고객서비스센터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최접점 부서로 더 높은 수준의 고객 관리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 전략을 가능하게 하는 부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고객서비스센터는 △One-Stop OK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 △고객과의 약속이행율 관리를 통한 고객 신뢰성 확보 △고객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고객만족을 모든 판단 및 행동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서비스 제공 등 고객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NS홈쇼핑은 수준 높은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향후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통한 상담사 생산성 개선, 고객 편의성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VOC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고객 불만처리 개선, 화이트시스템 활용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사 인권보호를 위한 케어활동 등도 전개한다.
한편 NS홈쇼핑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저소득빈곤가구 생필품 후원 △어린이 화상환자 돕기 베스티안 후원 △사랑의 쌀 3억 나눔 릴레이 △소방공무원 유가족 돕기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어버이날 노인복지관 행사 △초복 삼계탕 나눔 △사랑의 추석 송편 빚기 △헌혈 사무실 방문 등 지원봉사 활동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