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535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대표 한철호)이 여름철 땀 걱정 없이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쿨맥스 폴로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흡습속건성이 우수한 원단인 쿨맥스(Coolmax) 액티브 원단을 적용한 폴로 티셔츠다. 쿨맥스 액티브 원단은 독특한 4채널 섬유 구조로 천연소재인 면보다 14배 신속하게 땀을 발산, 피부를 시원하게 건조시킨다.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줄여 무더운 여름철 강도 높은 아웃도어 활동에도 항상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세탁을 해도 잘 줄어들지 않고 신속하게 건조되며 곰팡이와 냄새에 강해 관리가 쉽다.
디자인적으로는 기본 칼라의 세련된 폴로 스타일을 적용해 아웃도어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심플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남성용은 화이트, 레드, 이스터블루, 네이비, 차콜 다섯 가지, 여성용은 화이트, 레드, 이스터블루, 네이비 네 가지로 출시됐으며 소비자가격은 6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