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더운 여름날 발걸음을 가볍게 하는 초경량 워킹화 'W LITE 미뉴에트(MINUET)'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60g(240mm 기준)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 때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여름용 워킹화다. 신고 벗기 편한 슬립온 형태의 슬림한 스타일로 발과 자연스럽게 밀착돼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한다.
신발 바닥의 좌우 대칭되는 레일 모양의 굴곡으로 워킹의 안정성을, 탄성이 뛰어난 버진폼 인솔(깔창)을 깔아 부드러운 쿠셔닝을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시원한 마 소재 느낌의 원단을 사용한 'W LITE 미뉴에트'는 남녀 모두 신을 수 있는 세련된 컬러의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와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핑크, 블루 여성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4000원이다.
